장제원 자유한국당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씨가 음주운전 사고

장제원 자유한국당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씨가 음주운전 사고

자유한국당 의원인 장제원씨의 아들 장용준씨가 음주운전을 한뒤 제 3자가 운전했다고
진술을 했으나 경찰은 조사끝에 운전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경찰이 자료를 찾으면서 추적을 하고 운전했다고 주장하는 제 3자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에 들얻가니 여러가지 것들을 고려해 밝힌 것으로 나왔습니다.

사고지점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 운전자가 아니라고 하고 피해자는 정확하게
운전자를 보지 못한 상황이였다고 하며 운전자가 특정되고 피해자 목격자가 있었으면
엄정한 조취를 취할수 있었을 텐데 당시에는 혐의 명백서을 바로 판단하는 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혈증알콜농도 측정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행위를 밝힐수 있는 자료조사를 했다고
말했는데 장용준씨는 사고직후 피해자에게 금품을 주겠다며 현장 합의를 시도하면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며 경찰에게는 자신이 운전한게 아니고
제3자가 운전한 것으로 말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일단 운전운전 인사사고가 일어났고 거기에 음주운전에 제3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 하였으면 이것은 죄질이 나쁜게 아닌가?

예전에 성매매를 했다고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분명 청문회에서 장제원의원이
한말이 있는데 거기에 국회의원아들이라고 하기까지 했으면 이거는 심각하지 않나
싶네요.

아버지빽가지 들이밀어서 사건 은폐를 하려고 했는데 현행범을 집에 보내주는
국회의원의빽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제는 아버지 직업에 따라서 구속을 하고 않하고의 차등이 있는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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